‘나혼자 산다’ 시청률이 ‘백종원의 3대천왕’에 아쉽게 밀렸다.
2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 전국 기준 시청률이 6.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8%보다 0.8%P 하락한 수치로 ‘백종원의 3대천왕’보다 0.8%P 차이 2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미여관 육중완이 예비 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은 6.8%, KBS2 추석특선영화 ‘표적’은 4.9%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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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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