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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리아 내 IS 첫 공습, 훈련소 파괴

프랑스 시리아 내 IS 첫 공습, 훈련소 파괴

등록 2015.09.27 22:42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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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시리아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를 공습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프랑수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프랑스가 시리아 내 IS를 처음으로 공급했다고 발표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시리아 동부에 위치한 IS 훈련소를 파괴했고 민간인 희생자는 없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프랑스는 그동안 이라크에서 IS 격퇴를 위한 미군 주도의 연합군 공습에 참여해 왔으나 시리아에서는 불참했다.

독재자인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도움이 될 것을 우려해 시리아 내 IS 공습에는 참여하지 않고, 시리아 반군에 무기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최

이어진 기자 lej@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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