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 공개한 이영애 집에 중국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15일 중국 언론 매체 신화인터넷신문은 이영애의 호화주택이 1500만위안(한화 28억원) 가치를 자랑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스타의 결혼생활’을 주제 삼아 이영애의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패널들은 “원래 이영애의 집이 100억원에 이른다 했지만, 보통 상류층과는 다르게 건설비용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주택생활 초기에 한 주민의 말에 따르자면 토지면적은 약 180평 정도이고, 쌍둥이와 보모를 비롯해 2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는가 하면 이영애의 남편은 과거 4억원을 주고 이 토지를 매입했다. 공사비는 약 5억원 정도 들었으며 현재는 시가 28억원에 육박했다.
한편 이영애는 최근 내년 방송되는 SBS드라마 ‘사임당’에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대장금’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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