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는 광고 모델로 활동중인 휴롬의 인터뷰 영상이 조회수 1만 뷰를 돌파한 거. 해당 영상은 지난 4월 ‘홈메이드 휴롬주스’ TV CF 온에어와 함께 휴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2011년 쌍둥이를 출산한 후 5년이 흐른 지금에도 변함없이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등장한 이영애는 인터뷰를 통해 엄마로서 가족을 위해 휴롬을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생생한 경험담을 전했다.
영상 속 이영애는 “휴롬 모델로 다시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다”라고 운을 뗐다. 휴롬을 애용하는 대표고객으로써 휴롬 사용 소감에 대한 물음에 “초창기 모델부터 휴롬을 사용해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걸 몸소 느낀다. 건강을 위해서 갈지 않고 짜낸다는 방식 실제로도 느끼는 가장 좋은 점이다”고 답했다.
또 이영애는 “가족들을 위해 3년 째 전원 생활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채소나 과일을 잘 안 먹을 때가 많다. 그럴 땐 휴롬을 이용해서 주스를 만들면 아이들이 좋아한다”며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이어 이영애는 “올해는 많은 활동을 하면서 찾아뵙고 싶고 특히 휴롬을 통해서 인사 드리고 싶다”며 휴롬과 자신에 대한 애정을 부탁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
인터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애, 나이들수록 더 이뻐지는 것 같다” “이영애, 엄마고충 다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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