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윤세아 이재황 양금석 안정훈이 정수기 핵심 기술의 비밀을 풀었다.
16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정수기 핵심 기술 암호를 푼 진송아(윤세아 분), 구강모(이재황 분), 홍정옥(양금석 분), 이동혁(안정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정옥은 모스 기호를 해석하며 “정수기의 온수를 저장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이동혁은 “맞는 것 같다”며 환호했다.
이후 네 사람은 밤을 새우며 이것이 실현 가능한 것인지를 실험하며 정수기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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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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