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 정소민과 김영광이 진흙탕 키스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디데이’에서 이해성(김영광 분)과 정똘미(정소민 분)이 탄 응급차가 구덩이에 빠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똘미와 이해성은 차에서 내려 응급차를 밀었다. 덕분에 둘은 진흙탕물을 잔뜩 뒤집어썼다.
이때 이해성은 “서울와서 이게 무슨 고생이냐. 못 먹고, 못자고, 흙탕물 다 뒤집어쓰고”라며 정똘미의 얼굴을 어루만졌다.
정똘미가 “다신 안 올거야”라고 말했고, 이해성은 “그래 오지마”라고 말하며 그녀에게 입맞췄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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