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커버를 장식한 박수진이 중국에서도 화제다.
중국 언론 매체 인민망은 21일 한류스타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이 촬영한 그라치아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운동을 좋아했던 박수진은 검은 밀착 원피스를 입고 톱 모델 못지 않은 몸매와 자태를 뽐냈다.
얼마 전 주부가 된 박수진은 인터뷰를 통해 요즘 요리에 빠져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원래 요리를 하기보다는 주로 먹는 것을 좋아했지만 최근 한국 요리와 이탈리아 요리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7월 27일 13살 차이를 극복하고 아시아스타 배용준과 결혼해 중국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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