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한국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3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 말을 빌려 “미초바가 최근 드래곤하트글로벌과 전속계약을 하고 한국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건다”고 전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모델로 잘 알려졌지만 할리우드에서 단편을 포함해 총 4편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5 한국 힙합 가수 빈지노와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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