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시에나 밀러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 기자 회견에서 ‘채닝 테이넘과 이병헌 중 누가 더 이상형에 가깝냐’는 질문을 받았다.
시에나 밀러는 “모르겠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건 비극적인 일이다”라며 "두 남자와 연기할 수 있어 행운이다"고 답했다.
네티즌들은 “시에나 밀러 이병헌도 마음에 드나보네” “시에나 밀러 진짜 예쁘다” “시에나 밀러랑 브래드 피트 무슨 사이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배 기자 ksb@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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