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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11月 ‘스파크’ 구매 시 기어 S2 스마트 제공

한국지엠, 11月 ‘스파크’ 구매 시 기어 S2 스마트 제공

등록 2015.11.03 13:10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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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즌 돌입, 풍성한 구매 혜택으로 고객 성원 보답

한국지엠주식회사는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구입 시 인기 모델인 삼성 갤럭시 기어 S2 스마트 워치 스포츠 모델을 제공한다. 현금 혜택을 원하는 경우에는 2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한국지엠주식회사는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구입 시 인기 모델인 삼성 갤럭시 기어 S2 스마트 워치 스포츠 모델을 제공한다. 현금 혜택을 원하는 경우에는 2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주식회사가 11월 한 달간 쉐보레 차량 구매시 파격적인 혜택을 진행한다.

쉐보레는 ‘미리 만나는 11월의 크리스마스’를 통해 파격적인 현금할인 및 할부 프로그램 등 올해 최대 구매혜택을 제공, 매년 12월에 시행되던 큰 폭의 할인을 조기 시행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구입 시 인기 모델인 삼성 갤럭시 기어 S2 스마트 워치 스포츠 모델을 제공한다. 현금 혜택을 원하는 경우에는 2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밖에 하루 3000원(LS 수동변속기, 48개월 할부기준)으로 구매가 가능한 ‘착한 할부’ 프로그램도 최초로 시행한다. 또한 할부로 구매 시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 했으며 운영 중인 3.9% 저리 할부 프로그램도 지속 시행한다.

그밖에 쉐보레 전 모델에 현금 할인폭을 강화하고 초저리 및 무이자 할부를 확대 적용, 고객의 혜택을 최대화 했다.

2016년형 크루즈 가솔린은 현금 할인 폭을 150만원으로 대폭 상향, 소정의 계약금만으로 전액 할부가 가능한 무이자 할부를 시행한다.

2015년형 말리부 가솔린 모델에 180만원의 현금할인과 무이자 할부(선수율15%)를, 알페온에 250만원의 현금할인과 무이자 할부(선수율15%)를 제공한다. 그밖에 아베오에는 50만원의 현금할인 또는 2.9% 저리 할부를 제공한다.

쉐보레 RV 모델에도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트랙스는 가솔린과 디젤 모두 50만원의 현금 할인과 3.9% 저리할부가 가능하다.

2016년형 올란도 디젤과 LPGi모델에는 각각 80만원의 현금 할인과 1.9% 저리할부 혜택이 적용된다.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에는 각각 20만원의 현금 할인과 3.9% 저리할부를 제공한다.

이달 27일로 판매를 종료하게 되는 유로5 디젤모델인 캡티바는 300만원을, 2015년형 크루즈 디젤은 240만원 등의 현금할인을 제공하며, 각각 선수금 없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여기에 올해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하고 쉐보레가 준비한 기타 혜택을 잘 활용시 캡티바의 경우 최대 449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쉐보레는 크루즈, 트랙스, 말리부, 올란도를 구입시 차량을 3년 이상 보유한 고객에게 차종별로 최대30만원의 현금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더불어 라보 또는 다마스를 재구매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20만원 현금 할인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하는 한편, 마티즈 CVT 보유고객이 본인 차량을 반납할 경우 매입가를 기존보다 연식별로 최대 30만원까지 상향하는 등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타깃 프로그램에도 혜택이 추가되었다.

백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쉐보레가 국내 시장에서 지속적인 판매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쉐보레 제품에 대한 고객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이었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이 달에 마련한 그 어느 때 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더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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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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