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2개월 만에 법정에 출두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리는 파기환송심 첫 공판기일에 참석하고 있다. 1
이 회장은 지난해 2월과 9월에 열린 1심 및 2심 판결 당시 휠체어를 탄채 직접 법정에 출두, 대법원이 파기환송을 결정한 지난 9월 상고심 기일에는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재판에 불참한 바 있다.
이번 재판은 대법원이 지난 9월 이 회장에게 징역 3년과 벌금 252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낸 데 따른 것으로 이번 재판을 통해 이 회장의 형량이 감경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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