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롯데케미칼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3분기까지 총 11억2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롯데케미칼 측은 “주총에서 승인된 임원 보수총액 한도내에서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책정된 금액을 12개월로 균등 분할해 매월 지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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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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