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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공공기관 이전·주차 3박자 갖춘 울산우정혁신도시 엠-타워(M타워) 상가분양!

역세권·공공기관 이전·주차 3박자 갖춘 울산우정혁신도시 엠-타워(M타워) 상가분양!

등록 2015.11.17 13:10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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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공공기관 이전·주차 3박자 갖춘 울산우정혁신도시 엠-타워(M타워) 상가분양! 기사의 사진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이 관심을 모은다. 잘만 고르면 매달 정기적으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부동산 상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가도 상품별로 수익률은 다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역세권 여부와 주차장을 먼저 확인해보라 조언한다.

보통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요 상권이 형성되는데 이곳은 유동인구도 많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역 주변 상가는 보통 거래가 활발하고 환금성도 뛰어나다. 아울러, 상가같은 경우 주차여건에 따라 방문객 수가 결정될 정도로 주차시설은 매출에 큰 영향을 준다.

부동산 관계자는 “정부의 가계부채대책으로 내년부터 상가의 경우 담보물의 가치 평가 기준이 강화되고 제2금융권의 담보대출한도도 축소될 예정이라 상가분양에 관심을 갖고있는 투자자라면 올해 기회를 노려보라.”며 “특히, 각종 호재와 인프라가 갖춰진 전국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지역의 상가는 요즘같은 불경기에 수익형부동산으로 효자노릇을 하기에 충분하다.”고 조언한다.

울산 우정혁신도시에 들어설 엠타워(M-TOWER)는 혁신도시 이전에 따른 호재, 역세권, 주차장 확보 등 우량상가의 조건을 충분히 갖춘곳이라 주목받고 있다. 울산혁신도시 엠타워(M TOWER)는 298만㎡의 넓은 울산혁신도시 내에서 약 19개 필지로 한정된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있어 희소가치도 높은 상가로, 울산 신세계백화점(예정)과 한국석유공사 바로 앞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울산시의 가장 큰 변화가인 울산 중구 시내권에 위치해 있고 이전 기관에 둘러쌓여 단지 바로 앞의 한국석유공사 등 약 2만여명의 이전 기관 근무 종사자와 업무방문객을 바로 흡수할 수 있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춘 항아리 상권에 들어선다. 방어진~혁신도시~굴화, 도심내부 순환선 등 광역교통망 계획과 혁신도시 메인도로, 북부순환도로를 만나는 상가로 사통팔달 접근성도 뛰어나다.

분양관계자는 “특히, 엠타워 바로 앞에 들어설 ㈜신세계와 ㈜동원개발이 협업해 조성 예정인 복합상권은 울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업은 엠타워 상가 인근에 백화점을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쇼핑단지와 울산 최고의 하이라이즈(high-rise)를 자랑하는 비즈니스센터 건립을 각각 추진 중이라 상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람이 북적 되는 곳은 당연히 차도 많은 법. 또한, 우정혁신도시엠타워(M-타워) 상가는 입점한 점포의 매출과 직결되는 주차시설을 자주식 주차장으로 설계되어 법정 135대를 넘어선 140대를 계획하고 있어 넓고 쾌적한 주차공간 및 접근 편리성으로 여유있는 쇼핑과 소비활동이 가능하고, 선시공 후분양으로 진행되는 상가라서 점포를 바로 오픈하고 영업할 수 있어 임차인들이 특히 좋아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티컬타워를 지향하는 울산우정혁신도시엠상가 M-타워는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지하1층은 위에서 보면 지하지만 아래층에서 보면 1층처럼 보이는 0.5층의 멀티 ZONE, 1층은 층고가 약 6m정도 되는 카페테리아 ZONE, 2층~3층은 패밀리레스토랑 & 전문 식당가, 4층~10층은 메디컬 ZONE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합리적인 분양가 등의 계약조건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높은 울산혁신도시 엠타워(M TOWER)는 10월 중순부터 M타워 1층에 홍보관을 운영중이다. 문의전화는 052-220-7200이다.

뉴스팀 press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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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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