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미나가 화제인 가운데 숏컷을 한 그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미나는 지난 10월17일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제 짧은 머리 어때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숏컷 가발을 착용한 채 보이시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특히 미나는 4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중국 팬들은 “가발이네”, “미나 예쁘다”, “미나는 어떻게 해도 여신이다”, “긴 머리가 더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7살 연하 가수 류필립과 교제중인 미나는 지난 18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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