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최민수 부부의 애정표현이 포착됐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강주은, 최민수 부부의 진한 애정표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학교 배구팀에 소속된 아들 유진이의 경기 준비로 아침부터 분주하게 짐을 챙겼다.
준비를 마치고 나가려는 순간 남편 최민수가 등장했고, 강주은은 비몽사몽한 최민수와 진한 입맞춤과 포옹을 나눴다. 이어 강주은은 최민수의 엉덩이를 토닥토닥하며 애정표현을 했다.
최민수는 현관문을 나서려는 강주은에게 “주은아 갔다와”라고 애교 있게 인사한 뒤 다시 한 번 입맞춤을 나누며 부부애를 과시했다.
한편 ‘엄마가 뭐길래’는 황신혜, 조혜련, 강주은이 10대 자녀와 함께 출연해 민낯을 속속들이 보여주는 관찰리얼리티로 매주 목요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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