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그룹 종합중공업회사 현대로템은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철길타고 찾아가는 소외이웃’의 일환으로 서울역 일대 쪽방촌 580여 가구에 이불을 전달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관련태그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11.19 16:4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