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회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 행사에서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사진 오른쪽 네번째)와 노진석 현대로템 경영지원본부장(사진 왼쪽 다섯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종합중공업회사 현대로템은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철길타고 찾아가는 소외이웃’의 일환으로 서울역 일대 쪽방촌 580여 가구에 이불을 전달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관련태그 #현대로템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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