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철은 19일 채권단의 M&A 추진 보도 관련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단과 M&A등 다양한 방법을 협의 중에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관련태그 #동부제철 #M&A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sjk7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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