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동림동 지역주택조합에 319억85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광주 동림동 지역주택조합사업 관련하여 시공사 연대보증의 건”이라고 설명했다.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2월19일까지다. 김수정 기자 sjk77@ 관련태그 #코오롱글로벌 #채무보증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sjk7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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