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전남도의회 의장과 도의원들이 23일 도청 윤선도실에 마련된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찾아 헌화·분향하고 있다.
명현관 의장은 “우리나라 민주화와 개혁을 위해 큰일을 하신 분이 우리 곁을 떠나갔다” 면서 “200만 도민과 함께 애도하며 고인을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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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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