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에서는 연말을 맞아 무도 멤버들의 24시간을 낙찰받기 위해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제작진에 경매에 참여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이날 유재석은 내딸금사월 팀이 경매가 2000만원을 제시해 최고 금액에 낙찰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재석 내딸금사월, 경매가 대박” “유재석 내딸금사월, 연기 자연스럽더라” “유재석 내딸금사월, 다른 무도 멤버들 활약도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정 기자 sjk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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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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