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에스는 기존 김승영 단일 대표체제에서 김승영·김원철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효율적 경영체제 및 의사결정시스템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관련태그 #아이디에스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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