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엔진은 STX중공업과의 협병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채권단과 협의 하에 지속적으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STX중공업과의 합병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공시 #STX엔진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