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재계와 한화 등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상무가 전무로 승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상무는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하면서 임원 대열에 합류한 바 있다.
한화그룹의 이번 임원 인사 규모는 1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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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2.0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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