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한화 김승연, 이번엔 금융계열사 방문···"'그레이트 챌린저' 되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25일 한화생명 본사인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방문해 한화금융계열사의 임직원을 격려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혁신과 도전을 주문했다. 이날 자리에는 한화금융계열사 대표이사와 임직원들도 함께 자리했다. 한화생명의 글로벌 금융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사장)도 참석했다. "글로벌 사업 성과, '그레이트 첼린저' 모범 사례" 김 회장은 임직원과 함께한 자리에서 "금융업에서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