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주식 매입을 통한 경영 안정화가 목적”이라며 “향후에도 추가적인 지분 확대를 통해 신사업 추진 등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엘아이에스는 이날 대만 AU옵트로닉스(AUO)와 30억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레이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지난 8월에는 애플사와 800억원대의 레이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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