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글로벌 잇 백 브랜드 ‘사만다 타바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1년여 만에 내한 한 미란다 커는 사만다 타바사 15FW 시즌 아이템인 '린다‘백을 선보이며 팬과 소비자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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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2.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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