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수근이 ‘냉장고를 부탁해’ 객원 MC로 출연한다. 정형돈의 방송 하차 선언 이후 세 번째 MC다.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수근은 이날 진행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참여한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장동민, 허경환에 이어 세 번째 객원 MC를 맞이하게 됐다.
‘신서유기’를 통해 복귀에 성공한 이수근은 현재 JTBC ‘아는 형님’을 비롯해 MBN ‘전국제패’ MC로 활약하고 있다.
이수근의 이날 녹화분은 내년 1월 4일 전파를 타게 될 전망이다.
이승재 기자 russa88@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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