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의 CEO들'이 5%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의 머니 파트너: 옆집의 CEO들'은 전국기준 시청률 5.3%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김구라의 진행과 함께 배우 이재룡, 가수 데프콘과, 디자이너 황재근이 가세한 중년 팀과 배우 심형탁과 가수 은지원, 딘딘으로 이뤄진 20~30대 청년 팀, 마지막으로 유일한 여성 팀인 배우 손태영, 개그우먼 박나래, 카라의 허영지가 출연해 각양각색 자급자족 생활을 보여줬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해피투데이'는 4.5%, KBS1 '6시 내고향'은 12.3%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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