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1988’ 덕선(혜리)이 공부를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응답하라1988’ 15화 ‘사랑과 우정사이’에서는 덕선이 일화(이일화)와 함께 담임에게 진로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화는 “많이 기대 안 한다. 4년제만 들어가면 된다”라고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다는 내색을 비췄지만, 담임은 “4년제 학교도 힘들고, 인 서울은 불가능하다”고 답해 일화의 얼굴을 어둡게 했다.
그동안 점쟁이가 지어준 이름인 ‘수연’으로 덕선을 불렀던 일화는 상담실을 나선 후 “덕선아 엄마는 괜찮다. 교실에 들어가라”고 말했다.
이에 덕선은 눈물을 흘리며 “왜 내가 덕션이냐. 엄마 날 포기한거야. 내가 미안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덕선은 변한 모습을 보였다. 짝인 반장에게 무시당하며 수학 문제를 푸는가 하면 대학 진학을 위해 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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