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완도군수가 지난 28일 ‘안전 완도’ 를 위해 야간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순찰 활동은 자율방범연합회 완도읍지구대(대장 최민우)와 녹색어머니회(회장 추미선), 자원봉사 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해 공용버스터미널 주변과 해조류 센터 주변을 순찰하며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우범지역 순찰 활동을 펼쳤다.
완도자율방범대는 매주 화-목요일 2회 저녁 9시부터 12시까지 우범지역 야간 순찰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규모 행사 땐 교통정리, 안전 지킴이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완도군 안전에 일조하고 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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