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가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다.
하이디는 지난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하이디는 “내가 아침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하루에 클럽 스케줄이 8개 있었다”고 밝혔다.
하이디는 “그래서 내가 굉장히 인기가 많은 줄 알았다. 맨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저를 보기 때문에 기억도 못하더라”고 덧붙였다.
‘슈가맨’ 하이디 전성기 시절 언급에 일부 네티즌들은 “‘슈가맨’ 하이디 진이로 많이 떳었지” “‘슈가맨’ 하이디, 진이 오랫만” “‘슈가맨’ 하이디 다시 가수활동 해줘” “‘슈가맨’ 하이디 재밌던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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