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야 산다..IT+자동차 융합 시대, 스마트카 변화 살펴
6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 5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정의선 부회장은 지난해와 같이 수행원 없이 CES 전체를 둘러보며 전자기술과 자동차의 융합에 대한 각 사들의 기술을 살핀다.
지난해에도 CES에서 글로벌 메이커들의 스마트카의 개발 현황을 살폈다정의선 부회장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지난해 국내서 론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공개한다.
정 부회장은 글로벌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할 현대차 독자 브랜드 제네시스 G90(국내명 EQ900)을 직접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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