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이혜영이 예쁜 다리를 만드는 비법을 전수했다.
8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는 배우 이혜영이 출연해 뷰티 비법을 전수한다.
녹화당일 이혜영은 다리 떨기가 각선미의 비법이라며, 특히 다리 근육을 푸는 데 있어 효과가 최고라고 말해 현장을 사로잡았다.
또 이혜영은 “자기 전까지 하루에 총 3,4시간 정도 다리를 떤다”고 말했다. 이혜영 뿐만 아니라 자매들 역시 어렸을 때부터 다리 떠는 게 습관이었다고 밝히며 세 자매 모두 다리가 굉장히 예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도 공개했다. 그녀는 “20대 때는 기초만 6단계를 할 만큼 과하게 피부에 화장품을 발랐는데, 지금은 에센스, 아이크림, 안티에이징 크림 딱 세 가지만 바른다”라며, 이로 인해 오히려 피부가 더 편해진 느낌이라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 밖에도 ‘스타일 베테랑’ 코너에서는 유니크한 야상을 주제로 장도연과 황소희가 대결을 펼친다.
한편 ‘스타그램’은 시청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전 테스트로 이루어진 신개념 패션 뷰티 버라이어티쇼로, 매주 금요일 오후 SBS플러스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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