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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북한 인공 지진 발생 긴급 뉴스 보도···핵실험 가능성에 무게

외신, 북한 인공 지진 발생 긴급 뉴스 보도···핵실험 가능성에 무게

등록 2016.01.06 12:22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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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서 규모 5.1의 인공지진이 발생하자 주요 외신들은 일제히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번 지진파가 북한의 핵실험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북한에 인공지진이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신화통신이 중국지진센터를 인용해 지진 사실을 한줄짜리 긴급 기사로 전했다.

신화통신은 이어 10시59분 미국지질조사국(USGS)의 지진 발표도 함께 보도했다.

이어 11시 AP통신이 “북한에서 작은 지진이 감지됐다”고 보도했으며, AFP통신과 로이터, 블룸버그 등도 차례로 긴급 기사로 지진 소식을 전했다.

특히 외신들은 폭발로 인한 인공지진으로 의심된다는 중국지진센터의 반응과 핵실험 가능성을 제기하는 일본 정부의 반응도 신속히 보도했다.

외신들은 북한의 과거 핵실험 사례와 핵보유 현황 등도 소개하며 핵실험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미국 CNN방송과 영국 BBC방송 등 해외 언론들도 북한 인공지진 소식을 머리기사로 비중 있게 보도했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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