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시구·시타 패션도 눈길을 끌고 있다.
쯔위는 지난해 6월 JYP와 Mnet이 함께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 프로젝트 ‘식스틴’에 출연 중이던 당시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과 넥센 히어로즈를 응원하는 시구·시타자로 나선 적이 있다.
사진 속 쯔위는 배우 공승연 동생으로 알려진 정연과 편안한 옷차림이지만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쯔위에 대해 네티즌들은 “쯔위 미모는 대만의 기적” “쯔위 정말 예쁘다” “쯔위 편한 옷을 입어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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