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와 EXID 하니가 화제인 가운데, EXID의 차원이 다른 먹방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15년 7월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 놀이동산을 방문한 EXID 멤버들이 무서운 기구를 탄 뒤에 근처 레스토랑을 찾았다.
아직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기운 빠진 상태로 음식을 기다린 멤버들은 주문한 식사가 나오자 대화도 잊은 채 차원이 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하니는 정신없이 샐러드를 먹는 와중에도 막내 정화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얼마 전 김준수와 공개열애를 인정한 하니는 13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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