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김준수와 열애를 인정한 EXID 하니가 과거에 올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셀피 사진이 재조명 받고있다.
하니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손들에게 남겨주려다 사진을 그대들과 공유합니다”라며 자신의 셀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니는 카메라를 향해 지긋한 눈빛을 보내며 지난 11월 발표한 새 디지털 싱글 ‘핫핑크’ 무대의상을 입고 있다.
특히 이번 디지털 싱글 핫핑크를 발표하며 초록색으로 염색한 머리카락으로 이국적인 매력을 뽐냈다.
하니의 셀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니 너무 이쁘다”, “하니 초록머리 너무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EXID의 하니는 1일 JYJ의 김준수와 열애중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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