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응답하라 1988’과 아쉬운 인사를 전했다.
16일 혜리는 자신의 SNS에 “이제 안녕 김정환” “안녕 최택” “쌍문동 5인방도 안녕”이라는 문구와 함께 각각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류준열과 박보검, 그리고 고경표와 이동휘까지 함께한 쌍문동 5인방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어남류 안녕” “택이 설렌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연기 해주세요” 등 아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혜리가 출연 중인 ‘응답하라 1988’은 오늘(16일) 2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tting595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