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21일 벌크선사업부 에이치라인해운에 매각 추진과 관련 “당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자산의 매각 등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며 벌크 전용선 사업부 매각도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jk77@ 관련태그 #현대상선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sjk7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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