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 돕기 등 행사 진행
포스코가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포스코는 외주파트너사를 포함한 임직원에게 전통시장 상품권을 50만원씩 지급했다. 또한 경기침체 속에서도 변함 없이 회사를 지지하고 응원해 준 지역사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지역 내에서 외식, 물품구입 등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지난 4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환경자원그룹, 행정섭외그룹 등 4개 부서는 화일산기, 에이스엠, 롤앤롤 등 외주파트너사 임직원 250여명과 함께 지급받은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또한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올해 설 명절에도 지역농가가 생산한 쌀을 대량 구입해 광양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광양제철소가 이번에 전달하는 쌀은 백미 20kg 1440포대로 총 2만8800kg, 5000만원 상당이다. 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달된 쌀은 다시 관내 노인복지관, 무료급식소 등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 80여 곳에 전달된다.
특히 올해 설에는 직전 명절인 지난 추석 대비 300kg 가량 많은 양의 쌀을 구입하며 나눔의 규모를 확대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 이용백 총괄은 “매년 이어오는 쌀 기부가 하나의 문화가 되어 광양제철소와 지역사회를 이어주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번 쌀 기부로 지역의 많은 분들이 따듯하게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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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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