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그룹 'Boys Republic'이 고운 한복을 입고 설 인사를 전했다.
'Boys Republic'은 어제(4일) 저녁 8시 자신들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안녕하세요 로열 패밀리 여러분! 'Boys Republic'입니다. 이제 곧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이네요. 가족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친척! 모~든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세요. 올 한 해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어지는 풍요로운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라는 설 인사와 함께 큰 절을 하는 모습과 함께 세뱃돈을 바라듯 두 손을 모아 미소를 짓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Boys Republic'은 2016년을 맞아 신곡과 함께 새로운 변신을 꾀하며 연습과 녹음에 매진 중이며 일본과 중국으로의 진출을 위한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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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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