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프로젝트’가 화제인 가운데 심으뜸의 S라인이 들어나는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머슬퀸 프로젝트’ 심으뜸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타이트한 운동복 차림으로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몸 전체를 촬영하고 있는 심으뜸의 모습이 담겼다.
잘록한 허리도 남심을 흔들기 충분했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둔부 라인이 특히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머슬퀸 프로젝트’ 심으뜸, 운동 얼마나 열심히 했을까”, “‘머슬퀸 프로젝트’ 심으뜸, 둔부라인 왜이렇게 이쁜거야”, “‘머슬퀸프로젝트’ 심으뜸, 몸매 진짜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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