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하니가 화제인 가운데 동생 안태환과 다정히 찍은 한 장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추석. 우리는 형제입니다. 예고편을 보면 천사동생 악마누나처럼 보이지만 사실 무릎베게도 해주는 무진장 착한누나. 안태환 잘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동생 안태환을 무릎에 누인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니’, 동생과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하니’, 나도 하니같은 누나 있었으면 좋겠다”, “‘하니’, 우리 누나와 비교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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