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시청률이 하락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는 전국기준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7% 보다 0.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는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주연배우인 소유진, 왕빛나, 신혜선, 권오중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9.9%, MBC '도시아이 시골살이-위대한 유산'은 3.1%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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