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이성민이 화제인 가운데, ‘무한도전’에 출연한 덩달아 화제다.
이성민은 2015년 12월 MBC ‘무한도전’에 광희의 일일 연기지도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성민은 광희의 발연기에 못마땅한 듯 “그만”을 외치며 “이렇게 하니까 ‘불만제로’에 나오지”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어 한 번 더 연기를 선보이며 “지금 좀 괜찮았냐”는 광희에 말에 울컥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선사했다.
VCR을 통해 이를 지켜본 유재석은 “방송이 아니었으면 험한 말 나올 표정이었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성민은 21일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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