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5개점에서 열려
롯데백화점이 재고를 줄이기 위해 ‘블랙쇼핑데이’를 선보인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5개점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협력사의 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랙쇼핑데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력사의 재고 소진을 돕는 데 앞장서고 내수 경기를 살리는 데 일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주점 ▲이천점 ▲광명점 ▲동부산점 ▲김해점에서 열린다.
또 행사는 프리미엄 아울렛 행사 중 최대 규모인 37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기존 아울렛보다 할인율을 높여 최대 80% 할인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점포에 따라 폴스미스, 마이클코어스, 마크제이콥스 등 해외명품 브랜드와 질스튜어트, 케네스레이디, MLB 등 여성의류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메트로시티, 루이까또즈, 쌤소나이트, 소다 등 패션잡화와 르쿠르제, 이딸라, 포트메리온 등 리빙패션 상품도 구입 가능하다.
특히 각 아울렛은 신학기를 맞아 선물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동상품 관련 행사도 준비했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전점에서 게스 키즈, 베네통 키즈, 리바이스 키즈 등 35개 브랜드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금강, 블랙마틴싯봉, 나인웨스트 등의 브랜드들은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준비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주말에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이 몰리는 점을 감안해 어쿠스틱 듀오, 매직쇼, 마임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류민열 롯데 아울렛 영업본부장은 “이번 블랙쇼핑데이는 다양한 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작년 행사보다 봄 상품 비중을 20% 늘린 만큼 다가오는 봄 시즌 준비를 위한 좋은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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