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35분 현재 후성은 전날보다 140원(3.41%) 오른 42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은 전날 전해액 생산 기업과 235억400만원 규모의 전해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2.56%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다.
전은정 기자 eunsjr@
뉴스웨이 전은정 기자
eunsj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