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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애슐리 “혹독한 다이어트, 6.5kg 감량했다”

[NW현장] 레이디스코드 애슐리 “혹독한 다이어트, 6.5kg 감량했다”

등록 2016.02.24 14:13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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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광폴라리스사진=일광폴라리스


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애슐리가 다이어트를 했다.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레이디스 코드 새 싱글앨범 ‘미스터리’ 릴리즈 행사가 열렸다.

이날 소정은 팀의 변화를 묻는 질문에 “애슐리 언니가 다이어트를 혹독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안무 중에 남자 댄서가 나를 들어 올리는 신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6.5kg정도 감량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소정은 “안 그래도 언니의 파트너가 허리가 안 좋았는데, 한 번 연습해보고 언니가 더 감량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 2014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두 멤버의 빈자리를 그대로 지키며, 2년 만에 3인조로 컴백했다.

이날 자정 발매된 레이디스 코드 새 싱글앨범 ‘미스터리’에는 타이틀곡 ‘갤럭시’를 포함해 ‘마이 플라워(my flower)' '샤콘느’ 등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갤럭시’는 우주 위에서 길을 잃은 별은 상징화한 곡이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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