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태양의 후예 측은 25일 2회 방영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고편을 공개했다.
전날 유시진(송중기)이 아프가니스탄으로 떠나면서 강모연(송혜교)과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시 만나면 함께 영화보러가기로 약속을 하며 애틋한 감정을 확인했다.
2회에서는 시진(송중기)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목숨을 걸고 위험한 작전을 수행한다, 한편 강모연(송헤교)은 아프가니스탄으로 봉사를 떠난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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