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 배우 이현욱이 지난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뉴스웨이 내방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섬. 사라진 사람들’은 ’염전노예사건’이라는 충격 실화를 모티브로 배우 박효주, 배성우, 이현욱 등 개성 강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사건 목격 스릴러’로 이현욱은 그 어떤 순간에도 카메라를 놓지 않는 촬영기자 석훈 역을 연기했다.
한편 박효주, 배성우, 이현욱, 류준열 등이 출연하는 ‘섬. 사라진 사람들’은 오는 3월3일 개봉한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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